21일 일본증시, 日, 오후장 들어 반발 매수세 유입 반등

- 日, 오후장 들어 반발 매수세 유입 반등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증시는 21일 일제히 내림세를 나타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양적완화(QE) 축소 발표가 이틀째 악재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일본증시 닛케이225는 전날 대비 1.66% 오른 1만3230.13에, 토픽스는 0.7% 오른 1099.4에 거래를 마쳤다.

일본 증시는 장초반 전날에 이어 1%대 하락하면서 장을 시작했다. 연준의 QE 축소가 여전히 악재로 작용한 것이다.

벤 버냉키 연준 의장은 19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끝난후 채권 매입 규모를 줄이는 출구전략을 발표했다. 이 여파로 각국 증시를 비롯해 금, 구리 등 원자재 시장이 급락했다. 투자 심리도 얼어붙었다.

종목별로는 엔화 약세로 마츠다 자동차가 1.33% 올랐다. 부동산주 미츠이 부동산은 2.09%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