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중국증시, 中↓, 단기금융시장 불안정성 대두

- 中↓, 단기금융시장 불안정성 대두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증시는 21일 일제히 내림세를 나타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양적완화(QE) 축소 발표가 이틀째 악재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중국 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0.52% 떨어진 2073.10으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 단기금융시장 내 유동성 부족 문제가 부상하면서 금융주들이 지수를 끌어내렸다. 중국 건설은행이 8.87% 떨어졌고 중국 중신은행은 내내 약세를 보이다가 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이외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한국시간 오후 4시12분 현재 0.44% 떨어진 2만294.15에,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지수는 0.24%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1.33% 떨어진 7793.31로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