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중국증시, 금융시장 경색 여파 충격 예상보다 길 듯

- 中, 금융시장 경색 여파 충격 예상보다 길 듯


[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25일 내림세를 보였다. 전날부터 이어진 중국발 악재에 이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총재 발언에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중국 경기 둔화 우려와 연준 총재들의 QE 축소 발언 때문에 중국 증시도 타격을 입었다. 이날 중국 증시 상하이종합 지수는 전날보다 0.19% 하락한 1959.51로 장을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금융주를 중심으로 하락이 이어졌다. 중국 대형 시중은행인 공상은행은 0.51% 하락했다.

한편 대만 가권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2% 빠진 7663.23으로 장을 마쳤다. 반면 한국시간 오후 4시21분 현재 홍콩 항셍 지수는 0.38% 뀐 1만9888.43에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 지수는 0.56% 오른 3091.49에 거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