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일본증시, 美 양적완화 지속 전망에 1만3000선 회복

- 일본, 美 양적완화 지속 전망에 1만3000선 회복


[이데일리 신혜리 기자]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27일 혼조세로 마감했다. 일본증시는 미국 양적완화(QE) 지속 가능성이 커지면서 나흘만에 반등에 성공했지만 중국 증시는 원자재주가 떨어지면서 소폭 하락 마감했다.

일본 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96% 오른 1만3213.55에, 토픽스는 2.76% 상승한 1098.83에 거래를 마쳤다.

일본 증시는 미국 1분기 경제성장률(GDP) 부진으로 QE가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전날 미국증시가 상승한 영향을 받아 반등했다.

또한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QE를 지속할 것이라는 신호를 보낸 것도 일본 증시에 영향을 미쳤다.

종목별로는 스미토모부동산이 9.9% , 미쓰이부동산이 9.6%, 미쓰비시부동산이 9.4% 급등했다. 이 밖에 대표적인 수출주 도요타자동차도 4% 가까이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