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중국증시, 日, 원자재주 하락에 약보합세 마감

- 중국, 원자재주 하락에 약보합세 마감


[이데일리 신혜리 기자]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27일 혼조세로 마감했다. 일본증시는 미국 양적완화(QE) 지속 가능성이 커지면서 나흘만에 반등에 성공했지만 중국 증시는 원자재주가 떨어지면서 소폭 하락 마감했다.


중국 증시는 이날 석탄, 구리 관련 원자재주가 하락하면서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 대비 0.08% 떨어진 1950.01을 기록했다.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중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의 8.0%에서 7.5%로 낮춘 것도 증시 상승에 부담감을 줬다.

이 밖에 대만 가권 지수는 1.27% 오른 7883.90으로 장을 마쳤다. 한국시간 오후 4시25분 현재 홍콩 항셍지수는 0.23% 오른 2만386.35를,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 지수는 1.13% 오름세를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