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중국증시, 中 부동산 금융주 급등

- 미국과 유로존 지표 성적 좋아
- 中 부동산 금융주 급등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28일 오전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장 시작 전 발표된 미국의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인데다가 오늘 오전 나온 일본 지표도 성적이 좋아 시장 심리를 끌어올렸다.

중국 증시는 장 초반 하락세를 보였지만 상승 반전했다. 중국 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1.50% 상승한 1979.21로 장을 마감했다.

중국 정부가 금융정책 등 전반적인 경제정책을 안정적으로 이끌 것이라는 소식 이후 차이나완커와 폴리 부동산 그룹 등은 6% 이상 상승했고 중국민셩 은행 역시 4.4% 오름세를 보였다.

이밖에 한국시간 오후 4시 10분 홍콩증시 항셍지수가 1.58% 오른 2만768.60을,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지수도 1.23% 오른 3156.43을 나타내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날 대비 0.67% 오른 7937.37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