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중국증시, 제조업PMI 부진..저가 매수세 유입

- 中↑, 제조업PMI 부진..저가 매수세 유입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1일 대체로 상승세를 보였다.


중국 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81% 오른 1995.24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증시는 6월 제조업 PMI가 50.1로 전월 대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자 하락출발했다. 그러나 오후장 들어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반등했다. 기술주, 중소벤처주가 이날 반등을 이끌었다. 그러나 은행·금융주는 부진을 면치 못했다.

종목별로는 애플 부품 공급 업체 거얼성학(Goertek)이 5% 오르며 기술주 상승을 이끌었다. 운남백약그룹과 상하이자동차도 랠리를 달렸다. 평안은행과 초상은행은 2%대 하락했다.

이외 대만 가권 지수는 0.32% 떨어진 8036.00으로 장을 마감했다.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 지수는 한국시간 오후4시2분현재 0.12% 내림세를 기록중이다. 홍콩증시는 행정자치구 수립일로 휴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