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 19.47포인트(0.53%) 하락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47포인트(0.53%) 하락한 3604.76으로 장을 마침. 선전종합지수는 4.05포인트(0.36%) 내린 1120.24로 마감. 금융주가 하락세를 이끔. 유가 급등에 따라 연료비가 오르면서 물가 상승을 우려한 중앙은행이 금리를 올릴 것이란 전망 때문. 상하이 따쭝보험의 우 칸 펀드매니저는 "유가 급등에 따라 물가 상승 우려가 다시 확대되고 있다"며 "중국 정부가 금리를 또다시 인상하는 등 조치를 취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함.

한편 이날부터 21일까지 지진 피해 희생자 애도 기간에는 중국 증시 장중 3분간 거래가 중단. 신화통신에 따르면 상하이증권거래소와 선전증권거래소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동안 지진 발생 시각인 오후 2시28분부터 3분간 거래를 중단키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