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브라질, 증시 및 통화가치 상승

3일 시장이 폭락했음에도 불구하고 4일 투자자들이 적정 매수시점이라 판단함에 따라 브라질 증시 및 통화가치는 상승. 보베스빠 지수는 0.51% 상승한 60,406.72포인트를 기록. 브라질 통화인 레알화는 전일 0.82% 하락한 1.840까지 기록했었으나, 4일에는 0.82% 상승해서 달러 당 1.825를 기록. 브라질 상파울로 증권거래소에서 시가총액 2위 규모를 차지하는 철광석 업체인 CVRD의 주가는 2.73% 급락했음. 반면 시가총액 1위 규모의 국영 석유업체 페트로브라스(Petrobras)의 주가는 전일 3.31% 하락했지만, 다음날 59.2레알을 기록하며 0.85% 상승. 페트로브라스는 전일 국내에서 생산된 천연가스 가격을 7% 인상했음을 밝히고, 볼리비아에서 수입한 가스에 대해서는 9% 가격인상을 결정할 것이라고 발표했음. 한편, 메릴린치가 통신업체 Vivo Participacoes와 TIM Participacoes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함에 따라 주가는 각각 3.43%, 0.8%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