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일본증시, 유럽 호재로 일제히 상승

- ECB 기준금리 유지 밝혀..日 상승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5일 아시아 증시는 5일 유럽 호재에 일제히 올랐다.

일본 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대비 2.08% 오른 1만4309.97을, 토픽스는 1.48% 오른 1187.98을 기록했다.

이날 아시아 증시는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전날 통화정책회의에서 경기부양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의지를 밝힌 게 호재가 됐다. 드라기 ECB총재는 기준금리 동결을 발표하면서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도 시사했다.

종목별로는 엔화 약세에 따른 수출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파나소닉이 2.58%, 미츠비시 전자가 3.87% 올랐다. 의류브랜드 유니클로의 패스트리테일링도 4.96% 오르며 이날 지수 상승을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