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중국증시, 中↑ 경기부양 기대..부동산주 오름세

- 中↑ 경기부양 기대..부동산주 오름세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5일 아시아 증시는 5일 유럽 호재에 일제히 올랐다.

중국 증시도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올랐다. 상하이종합지수는 1.1% 오른 2007.2로 장을 마쳤다. 중국 증시는 경기 부양 기대가 커진 가운데 금융시장 내 신용경색에 대한 우려가 잦아들면서 오름세를 탔다.

이에 따라 중국 최대 부동산 개발주 완커가 4.8%, 보리부동산이 6.54% 급등했다. 중국내 최대 금광업체 쯔진광업그룹이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9.88% 올랐다. 쯔징광업그룹 주가는 국제 금 거래가격이 하락하면서 전날 5년내 최저가를 기록했다.

대만 가권 지수는 1.36% 오른 8001.82로 장을 마감했고 한국시간 오후 4시3분 현재 홍콩 항셍지수는 1.62% 오른 2만799.3을,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 지수는 0.85% 상승세를 기록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