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중국증시, 中, 경제지표 부진 예상..그림자 금융 문제 여전

- 中, 경제지표 부진 예상..그림자 금융 문제 여전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아시아 증시는 8일 일제히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3일만에 하락했다. 상하이종합 지수는 2.44% 떨어진 1958.27로 장을 마쳤다.

9일부터 지난달 산업생산과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경제지표 발표가 잇따르는 가운데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전망이 나와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중국 신용경색을 야기했던 그림자 금융(섀도뱅킹) 문제에 대한 우려가 아직 해소되지 않은 상황이라는 점도 여전히 부담이다.

대만 가권 지수는 1.44% 떨어진 7886.34로 장을 마감했다. 한국시간 오후 4시18분 현재 홍콩 항셍 지수는 1.33% 하락한 2만576.52를,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 지수는 0.55% 내림세를 기록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