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중국증시, 中 소비자 물가 지수 등 성적 좋아 오름세..

- 中 소비자 물가 지수 등 성적 좋아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9일 대부분 상승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오전 중 하락세를 보였던 중국 증시는 오후부터는 경제지표 호조의 힘을 얻어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37% 오른 1956.45로 장을 마감했다. 차이나모바일은 0.7% 상승했다.

이날 오전에는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가 발표됐다. 6월 CPI는 전년동월대비 2.7% 상승하며 예상을 웃돌았고, 6월 PPI는 전년동월대비 2.7% 하락하며 직전월(2.9% 하락)보다는 다소 개선됐다.

이밖에 대만 가권 지수는 전일보다 1.07% 뛴 7971.18로 마무리 됐다. 한국시간 오후 4시 02분 현재 홍콩 항셍 지수는 0.31% 상승한 2만641.71에,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 지수는 0.78%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