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중국증시, 中, 금융주 실적 호조 예상에 3%대 랠리

- 中, 금융주 실적 호조 예상에 3%대 랠리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11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전날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양적완화(QE) 지속 의지를 밝히면서 상승세를 보였다.


중국 증시는 어제에 이어 상승랠리를 달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3.23% 오른 2072.99로 장을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올해 실적 호조가 예상되는 하이통증권이 9.85%, 중국민생은행이 9.88% 올랐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09% 오른 8179.54을 기록했다. 홍콩항셍지수는 한국시간 오후 4시20분 현재 2.52% 오른 2만1430.1을,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지수는 1.65% 상승세를 기록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