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중국증시, 中, 경기둔화 우려로 강보합 마감

- 中, 경기둔화 우려로 강보합 마감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16일 보합세가 두드러졌다.


중국 증시는 투자심리 위축으로 약세를 보였지만 장막판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중국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대비 0.31% 오른 2065.72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중국 증시는 경기 둔화 우려가 지속될 것이라는 우려가 투자 심리를 위축했다. 중국 정부가 주택가격을 잡기 위한 대책을 내놓는다는 소식도 악재로 작용했다.

종목별로는 부동산·금융주들이 약보합을 나타냈다. 중국 부동산업체 폴리부동산이 0.18% 떨어졌고 중국 초상은행이 0.34% 떨어졌다.

대만 가권지수는 0.06% 오른 8260.11로 장을 마쳤다. 한국시간 오후 4시3분 현재 홍콩 항셍지수는 0.28% 오른 2만1363.37로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지수는 0.23% 내림세를 기록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