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중국증시, 상하이종합 지수 전일대비 1.05% 하락

중국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 지수는 전날보다 1.05% 빠진 2023.40을 기록했다.

주택 가격 상승으로 정부의 경기부양책을 기대하기 어려워졌다는 분위기가 투자자들의 발목을 잡았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중국의 경제에 대해 경고 메시지를 던진 것도 증시에는 악재가 됐다.

부동산주와 원자재주를 중심으로 하락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윈난주석과 장시구리는 2.5% 이상 떨어졌다. 

그밖에 대만 가권 지수는 0.77% 내린 8194.88로 장을 마쳤다. 한국시간 오후 4시23분 현재 홍콩 항셍 지수는 0.09% 하락한 2만1352.40에,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 지수는 0.32% 상승한 3218.55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