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중국증시, 8거래일만에 2000선 붕괴..호재 부족 투심 위축

- 中, 8거래일만에 2000선 붕괴..호재 부족 투심 위축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아시아 증시는 19일 대부분 하락했다. 일본은 선거를 앞두고 관망세가 이어졌고, 중국 증시도 대규모 부양책이 없다는 소식에 실망하며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중국 증시도 내렸다. 상하이종합 지수는 전날보다 1.52% 빠진 1992.65를 기록하며 3거래일째 하락했다. 지난 9일 이후 8거래일 만에 2000선이 또다시 무너졌다.

오전까지 상승세를 보이던 중국 증시는 매물이 몰리면서 하락세로 돌아섰다. 새로운 호재가 부족하다는 점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그밖에 대만 가권 지수는 1.62% 내린 8062.03으로 장을 마쳤다. 한국시간 오후 4시37분 현재 홍콩 항셍 지수는 0.08% 상승한 2만1361.70에 거래되고 있다.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 지수는 0.30%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