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중국증시, 은행주 불안 심리 여전..장 막판 저가 매수 유입

- 中, 은행주 불안 심리 여전..장 막판 저가 매수 유입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22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제히 상승했다.


중국증시는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61% 오른 2004.76으로 마감했다.

인민은행은 지난주 대출금리를 자유화하고 금리 하한선을 철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소형 은행들의 예대마진 축소가 우려됐고 중국 증시는 약세로 시작했다. 오후장 들어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지수 반등에 성공했다.

종목별로는 금융주들이 부진했다. 중국 건설은행이 0.46%, 공상은행이 0.51% 빠졌다.

이외 대만 가권 지수는 0.53% 오른 8105.45로 장을 마감했다. 한국시간 오후 4시2분 현재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0.05% 오른 2만1372.61을 기록중이다.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지수는 0.68%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