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중국증시, 경제성장 유지 위한 지출 확대 기대

- 中, 경제성장 유지 위한 지출 확대 기대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아시아 증시가 23일 일제히 상승했다.


중국증시는 2% 가까이 뛰었다. 상하이종합 지수는 1.95% 오른 2043.88로 마감했다. 이는 2주만에 최대 상승폭이다.

중국 정부가 최소 연간 7% 경제 성장을 유지하기 위해 철도와 환경 분야 지출을 늘릴 것이라는 추측에 투자심리가 살아났다. 리커창 중국 총리는 이날 “경제 성장의 하한선은 7%”라고 강조했다.

그밖에 대만 가권 지수는 1.34% 상승한 8214.65로 장을 마감했다. 한국시간 오후 4시2분 현재 홍콩 항셍 지수는 2.28% 뛴 2만1905.44를 기록중이다.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 지수는 0.56%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