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중국증시, 中 도 제조업지수 성적 나빠

- 中도 제조업지수 성적 나빠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24일 오후 아시아 증시는 대체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발표된 일본과 중국의 경제지표 성적이 좋지 않자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도 가라앉았다. 


중국 증시 역시 3거래일만에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상하이종합 지수는 전일 대비 0.52% 떨어진 2033.33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발표된 7월 HSBC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는 47.7로 시장 예상치와 전월치를 모두 밑돌았다. 지난해 8월 이후 가장 부진한 수치였다. 가뜩이나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에서 시장의 불안감을 키웠다.

반면 영화제작사 화이 브라더스 미디어 그룹은 시틱 증권에서 올해 실적 호조를 전망한 덕분에 10% 상승했다.

그밖에 대만 가권 지수는 0.22% 내린 8196.19로 마감했다. 한국시간 오후 4시 04분 홍콩 항셍 지수는 0.06% 상승한 2만1927.36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지수는 0.42%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