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중국증시, 정부의 기업 생산능력 축소 명령에 투심 위축

- 中, 정부의 기업 생산능력 축소 명령에 투심 위축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26일 아시아 증시는 대부분 하락 마감했다.


중국 증시 역시 3일째 하락했다. 상하이종합 지수는 전일 대비 0.51% 떨어진 2010.85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중국 정부가 철강, 합금 등 19개 산업 1400여개 기업들을 대상으로 생산능력을 줄이라는 명령을 내린 결과다.

이에 따라 정부 리스트에 거론된 건설자재업체 BBMG, 희투류 생산업체 내몽고바오터우철강, 제지그룹 산둥첸밍 등은 1% 이상 하락했다.

그밖에 대만 가권 지수는 0.17% 내린 8149.40으로 장을 마감했다. 한국시간 오후 4시32분 홍콩 항셍 지수는 0.18% 오른 2만1941.22를 기록하고 있다.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 지수는 0.19%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