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일본증시, 소니·샤프 등 주요 기업 실적 기대

- 日↑, 소니·샤프 등 주요 기업 실적 기대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1일 오름세로 마감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는 전거래일 대비 2.47% 오른 1만4005.77로, 토픽스는 2.8% 오른 1163.39로 장을 마감했다.

일본 증시는 장 초반 엔화 약세로 강한 오름세로 시작했다. 중국 제조업 지표가 호전되고 소니, 샤프 등 대형 기업 실적 개선이 이어지면서 상승 마감했다.

일본 대표 전자업체 소니는 올 2분기(4~6월) 실적 발표에서 34억엔(약 387억원) 흑자를 기록했다. 샤프는 영업적자폭을 전년 2분기 1380억엔에서 올해 2분기 180억엔으로 크게 줄였다.

이에 따라 소니는 1.66%, 샤프는 1.73% 올랐다. 동종 전자 기업 파나소닉은 실적 호조 예상에 6.8%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