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중국증시, 전세계적인 지표 호조로 상승

- 중국, 영국 등 전세계적인 지표 호조
- 日 일부 기업 실적 좋아 크게 올라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2일 오후 대부분 상승세로 마감했다. 기본적으로 전날 뉴욕 증시가 상승세를 보여 분위기를 다져놓은데 다가 일본의 경우 소니같은 굵직한 기업의 실적이 호조를 보이자 투자자 심리가 고조됐다.

중국 증시 역시 일본보다 상승폭은 크지 않았지만 전날 발표된 7월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의 영향으로 소폭 오름세로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02% 오른 2029.42로 장을 마쳤다. 부동산 개발업체 보리부동산은 전일대비 3.70% 상승을 보였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일대비 0.54% 오른 8099.88로 장을 마쳤다. 한국시간 오후 4시28분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0.38% 오른 2만2171.44에,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 지수는 0.55% 오른 3261선에서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