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중국증시, 中증시 5거래일 연속 상승

- 中 증시, 뉴질랜드 분유파동 반사이익


[이데일리 김태현 기자]일본 증시를 제외한 대부분 아시아 주요 증시는 5일 상승했다. 

중국 증시는 5 거래일째 오름세를 타고 있다. 상하이종합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4% 뛴 2050.48로 거래를 마쳤다. 뉴질랜드 분유 리콜 사태로 자국내 일상용품주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

전날 중국당국은 뉴질랜드 유명 유제품 회사 폰테라 분유 제품에서 마비성 신경독소물질이 검출됐다며 수입을 전면 중단했다. 중국은 세계 최대 분유 수입국이다.

이에 따라 유제품을 포함한 일상용품 기업들이 수혜를 입었다. 중국 분유제조업체 저장푸룬은 1.1% 상승했다.

그 밖에 대만 가권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7% 오른 8138.63을 기록했다. 한국시간 오후 4시48분 현재 홍콩 항셍 지수는 0.13% 상승한 2만2218.84를,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 지수는 0.60% 하락한 3234.49를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