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중국증시, 中 기업 실적 호조로 몇몇 주 상승

- 中 기업 실적 호조로 몇몇 주 상승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6일 오후 대부분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장 초반 전날 미국 연준 총재의 출구전략 발언으로 하락했던 증시는 일본의 경우 올해 국내 설비투자가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일 전망이라는 보도가 나온 후 크게 뛰었다.

중국 시장은 몇몇 기업들의 실적이 호조를 보여 상승세로 돌아섰다. 

중국 증시 역시 상승세로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49% 오른 2060.50을 기록했다.

충칭 창강 자동차는 협력업체 미국 포드의 7월 수익이 좋다는 발표 이후 10% 가량 뛰었다.

이날 폴리 부동산은 중국정부가 주택가격을 억제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 후 1.6% 하락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1.22% 밀린 8039.91로 장을 마쳤다. 한국시간 오후 4시 19분 현재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1.21% 빠진 2만1951.88에,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 지수는 0.51% 하락한 3225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