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중국증시, 美 연준 여파..日증시 폭락

- 中증시, 차익실현 매도 몰려 약보합권


[이데일리 김태현 기자]아시아 증시는 7일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일본 증시는 엔화 강세로 급락했다. 중국 증시도 6거래일 째 이어진 랠리 부담으로 약보합권에 머물렀다. 

중국 증시는 차익 실현 매도와 정부의 미니 부양책 기대감으로 관망하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종목별로는 대형 종합부동산개발업체 완커그룹은 전 거래일 대비 0.77% 하락했다.

한편 대만 가권 지수는 전일보다 1.46% 떨어진 7921.29로 장을 마감했다. 홍콩 항셍 지수는 한국시간 오후 4시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19% 하락한 2만1663.82를 기록하고 있으며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 지수는 0.14% 뛴 3229.38에 거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