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중국증시, 산업생산·CPI 발표 앞두고 관망세..약보합 마감

- 中, 산업생산·CPI 발표 앞두고 관망세..약보합 마감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8일 대부분 하락 마감했다. 


중국 증시는 약보합 마감하며 이틀째 하락했다. 중국 상하이종합 지수는 전일대비 0.09% 떨어진 2044.90으로 장을 마감했다.

7월 산업 생산과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하루 앞두고 관망세가 나타났다. 이날 발표된 7월 무역흑자는 178억2000만달러(약 19조8280억원)로 예상치를 밑돌며 주가에 큰 도움이 되지 못했다.

부동산 개발주와 산업주가 하락을 주도했다. 심천에너지그룹이 3.5% 떨어졌다.

한편 대만 가권 지수는 전일보다 0.17% 떨어진 7907.67로 장을 마감했다. 홍콩 항셍 지수는 한국시간 오후 4시28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0.38% 상승한 2만1671.08을 기록하고 있으며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 지수는 0.16% 뛴 3229.91에 거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