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중국증시, 中 3거래일만에 상승 반전

- 中 7월 산업생산 예상 웃돌며 투심 자극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9일 대부분 상승 마감했다.

중국 증시 역시 3일 만에 상승 반전했다. 중국 상하이종합 지수는 전일대비 0.36% 뛴 2052.24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중국 7월 산업생산이 시장 예상을 웃돌면서 투자 심리를 개선시켰다. 지난달 중국 산업생산은 전년동기대비 9.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예상치는 9.0% 증가였다. 직전월인 6월에는 8.9% 증가를 기록했다.

대만 가권 지수는 전일보다 0.65% 떨어진 7856.14로 장을 마감했다. 홍콩 항셍 지수는 한국시간 오후 4시40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0.52% 상승한 2만1768.00을 기록하고 있다. 싱가포르 증시는 이날 독립기념일을 맞아 휴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