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일본증시, 美 경제지표 호조로 日 상승

- 美 경제지표 호조로 日 상승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아시아 주요 증시는 14일 혼조세로 마감했다. 데니스 록하트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 발언으로 출구전략에 대한 우려가 걷히며 오전 장 내내 상승세를 이어갔던 일본 증시는 장 마감까지 상승세를 이어갔다.

아시아 시간으로는 새벽에 발표된 미국 소매판매는 넉 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 미국 소비경기가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또 이날 록하트 총재는 전날 애틀랜타 키와니스클럽 강연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첫 번째 자산매입 규모 축소는 향후 경제지표들이 발표되고 이에 따라 경제 방향성에 대한 확실성이 커질 때 시작돼야 한다”고 밝혀 출구전략에 대한 우려를 잠재웠다.

일본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대비 1.35% 오른 1만4050.16에, 토픽스는 1.23% 상승한 11671.34를 기록하고 있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도요타자동차가 1.3%, 소니가 1.7%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