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중국증시, 고용 회복세에 내달 美 QE 축소 가능성 부각

- 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5년10개월만에 최저
- 고용 회복세에 내달 美 QE 축소 가능성 부각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16일 대부분 하락했다. 전날 미국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다음달부터 출구전략에 나설 것이라는 우려가 다시 부각됐기 때문이다.

중국 증시는 3거래일째 하락했다. 중국 상하이종합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65% 떨어진 2068.45에 마감했다.

대만 가권 지수는 0.47% 상승한 7925.00에 장을 마쳤다. 한국시간 오후 4시4분 현재 홍콩 항셍 지수는 0.46% 떨어진 2만2435.70에 거래되고 있다.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 지수는 0.70%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