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홍콩 증시, 30,000선 돌파

26일 홍콩 항셍 지수는 미국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으로 심리적 지지선인 30,000선을 돌파. 지수는 한 때 장중 사상 최고치인 30,562.63 포인트 까지 기록. 이후 상승폭이 축소되며 1.8% 상승한 30,405.22 포인트로 마감. 이 날 기준으로 8월 신용위기 이후 49.1% 상승, 연초 이후로는 52.3% 상승. 한 증시 관계자는 “홍콩 증시는 홀로 질주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거래대금이 미심쩍다. 놀랍게도 더 이상 거래대금이 늘어나지 않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논쟁이 있을 수 있다”고 발언. 홍콩 증시는 다른 아시아 증시를 초과 상승. 미국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오일 가격 상승과 신용 경색으로 인한 추가 손실 우려를 상쇄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