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일본증시, 엔화 약세와 저가 매수세 힘입어 반등 성공

- 日, 엔화 약세와 저가 매수세 힘입어 반등 성공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29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중국을 제외하고 대부분 상승 마감했다.

일본 증시는 4일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일본 닛케이225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91% 오른 1만3459.71로 장을 마쳤다. 토픽스는 0.22% 오른 1116.51을 기록했다.

시리아에서의 군사 충돌 우려로 국제 유가가 랠리를 이어가자 에너지주가 상승세를 탔다. 또 전날 뉴욕증시가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사흘만에 반등한 것도 투자심리에 도움이 됐다. 엔화 약세가 나타나며 수출주도 힘을 냈다.

종목별로 수출 비중이 높은 도요타는 0.66% 올랐다. 일본 주요 이동통신사 소프트뱅크는 1.14%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