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유럽증시, 유가상승으로 하락마감

유럽 주요국 주식시장이 하락세로 마감.
유가가 단 하루만에 상승세를 재개하면서 투자 심리를 위축시킴.
이에 따른 뉴욕 증시의 하락도 투자 심리에 부담으로 작용.
독일 DAX30 지수는 6944.05 로 전일대비 1.79% 내림.
프랑스 CAC40 지수는 4933.77 로 1.89% 떨어짐.
영국 FTSE100 지수도 1.53% 밀려난 6087.30 을 기록.
범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 지수는 1.7% 하락한 319.03으로 거래를 마침.

유가에 민감한 항공주와 자동차주가 약세를 보임.
영국 저가 항공사 이지젯이 4.9%, 자동차업체 폴크스 바겐이 2.5% 밀려남.

광산주도 부진.
BHP빌리튼과 리오 틴토가 각각 4.7%, 5.6% 내림.

반면 독일 최대 소매은행인 도이체 포스트방크는 알리안츠와 코메르츠방크가 100억유로(157억달러) 규모의 공동 인수 제안을 고려중이라는 소식에 전날에 이어 2.8% 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