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중국증시, 자유무역지구 검토 소식 이후 소폭 상승세를 보임

- 中 자유무역지구 검토 소식
- 日 닌텐도 6% 하락세 보여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30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중국 증시는 올랐다. 중국 정부에서 자유무역지대 선정 도시를 늘릴 것이라는 소식 발표 후 시장 심리가 상승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1% 상승한 2098.38을 기록했다.

자유무역지대 소식으로 항구 관련 주들이 큰 폭으로 뛰었다. 티엔진 항만과 우후 선박물류 저장 그룹은 10% 뛰며 상승세를 견인했다.

이밖에도 대만 가권지수는 1.31% 오른 8021.89를 기록했다. 한국시간 오후 4시38분 홍콩항셍지수는 0.14% 떨어진 2만1671.87을 기록중이다.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지수는 0.01%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