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브라질증시, 랠리 마치고 조정기 국면

이틀 연속 하락세를 나타내며 전날보다 1.17%가 떨어진 7만1천451포인트로 마감.
거래량은 58억 헤알(약 34억9천만 달러)로 최근 들어 가장 적은 규모를 기록.
주가지수는 이번 주 1.81%의 누적 하락률을 기록했으나 올해 들어 전체적으로는 11.84% 오름.

상파울루 증시 주가지수는 지난달 말 국제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의 신용등급 상향조정 이후 10차례 걸쳐 사상최고치 경신을 거듭해오다 전날 비교적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며 조정기를 거치고 있음.

이날 상파울루 증시에서는 국책은행인 방코 도 브라질(Banco do Brasil)에 의한 인수설이 나오고 있는 노사 카이샤(Nossa Caixa) 은행의 주가가 31.52%나 오르는 이상 현상을 보여 눈길을 끌음.
단일 종목 주가가 하루에 30% 이상 오른 것은 상파울루 증시 사상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