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중국증시, 랠리 부담감 증가로 소폭 하락

- 中, 랠리 부담감 증가로 소폭 하락


[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5일 대부분 상승했다. 일본 증시는 엔화 약세와 미국 경제 회복 기대감으로 상승했다. 반면 중국 증시는 연이은 랠리에 따른 피로감으로 소폭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연이은 랠리에 따른 피로감이 소폭 하락했다. 증시가 전날까지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오자 투자자들이 차익매물을 내놓은 것이다. 한국 시간 오후 3시48분 현재 상하이종합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15% 하락한 2124.49에 거래되고 있다.

종목별로는 원자재주를 중심으로 하락했다. 최대 구리 생산업체 장시동업은 1.5% 하락했고, 중국 최대 상장 철강기업 바오샨철강은 전날보다 1.78% 하락하고 있다.

대만 가권 지수는 전날보다 1.05% 상승한 8159.10에 거래를 마쳤다. 홍콩 항셍 지수는 현재 1.35% 뛴 2만2627.93에,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는 1.35% 오른 3056.04를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