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중국증시, 지진피해 불안감으로 소폭하락

쓰촨성을 덮친 대지진의 복구가 최대 60 년이 걸릴 것이라는 우울한 전망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며 하락 마감.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12.54 포인트(0.36%) 하락한 3473.09 를, 선전종합지수는 11.81포인트(1.11%) 떨어진 1052.03을 기록하며 장을 마감.
중국 최대 금광 소유업체 자금광업은 금속가 하락 여파로 주가가 1.56% 하락.
장시구리도 4% 넘게 주가가 빠지며 한달래 최저치를 기록.
양진 HSBC 상하이지점 펀드메니저는 "지진이 투자심리를 약화시켰다"며 "경제적 손실을 초래할 정도로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