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중국증시, 상하이 자유무역지대 기대감에 상승

- 中, 상하이 자유무역지대 기대감에 상승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아시아 증시는 6일 혼조 마감했다.

중국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한국 시간 오후 4시분 현재 상하이종합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83% 오른 2139.99에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의 자유무역지대가 더 많은 사업과 인력을 유치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항공주, 은행주, 해운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중국 국영 해운기업 코스코해운은 벌크선운임지수(BDI·발틱드라이인덱스)가 지난해 1월 이후 최고치를 찍은 영향으로 10% 급등했다.

그밖에 대만 가권 지수는 전날보다 0.05% 내린 8164.20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 시간 오후 4시51분 현재 홍콩 항셍 지수는 0.23% 뛴 2만2650.76을,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 지수는 0.26% 오른 3047.26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