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중국증시, 中 경제지표 호조..대부분 상승

- 오전 약보합이던 중국 증시, 지표 발표후↑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아시아 주요 증시는 10일 오후 대부분 상승세로 마감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이날 8월 산업생산이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해 직전월 수치와 블룸버그 사전 전망치를 모두 웃돌았다고 밝혔다.

또 소매판매 역시 소폭 상승하며 중국 경기 전망에 대한 기대감을 부추겼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대비 1.15% 오른 2237.98로 장을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상하이항구가 2.57%의 상승을, 상하이국제공항이 4.57%의 오름세를 보이며 상하이 자유무역지구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했다.

이밖에 대만 가권 지수는 0.20% 오른 8208.77로 장을 마감했다.

한국시간 오후 4시08분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0.63% 오른 2만2893.23에,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 지수는 0.5% 오른 3103.71로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