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일본증시,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감에 오전 상승폭 반납

- 日,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감에 오전 상승폭 반납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아시아 증시는 11일 혼조 마감했다.

오전에 강세를 보였던 일본 증시는 오후장에서 상승폭을 반납했다. 일본 닛케이225 지수는 전날대비 0.01% 오른 1만4425.07에 장을 마쳤다. 토픽스는 0.08% 떨어진 1189.25를 기록했다.

장 초반 엔화 약세와 시리아 긴장감 완화 등으로 상승세가 나타났지만 최근 주가가 너무 빠른 속도로 올랐다는 우려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퍼진 데 따른 것이다. 일본 증시는 지난 주말 도쿄가 2020년 하계 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된 이후 이틀 연속 1~2%대 급등장을 연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