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중국증시, 성장 전망 상향으로 투자심리 회복..4거래일째 ↑

- 中, 성장 전망 상향으로 투자심리 회복..4거래일째 ↑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아시아 증시는 11일 혼조 마감했다.

중국 증시는 소폭 상승했다. 상하이종합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15% 뛴 2241.27에 거래를 마감했다. 4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보이며 3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국의 신용대출 성장이 지난달 반등한 것으로 나타난데다 스위스 금융룹 UBS와 독일 도이체방크 등이 중국의 성장전망을 상향 조정한 것이 주가 상승을 도왔다.

종목별로 알루미늄을 생산하는 찰코(Aluminum Corp. of China)가 9.9% 상승했다.

이밖에 대만 가권 지수는 0.22포인트(0.0%) 오른 8208.99로 장을 마쳤다. 한국시간 오후 4시23분 현재 홍콩 증시 항셍지수는 0.45% 내린 2만2873.37에,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 지수는 0.66% 떨어진 3103.39에 거래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