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중국증시, 中, 랠리에 따른 피로감 누적 하락

- 中, 랠리에 따른 피로감 누적 하락


[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13일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다.

중국 증시는 하락했다. 상하이종합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86% 빠진 2236.22로 거래를 마쳤다. 연이은 랠리로 인한 피로감이 증시에 반영됐다. 중국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5거래일 연속 랠리를 이어왔다.

종목별로는 철강주와 중공업주 하락이 돋보였다. 중국 제남철강은 전 거래일 대비 3.06% 하락했고, 강남중공업도 4.89% 빠졌다.

대만 가권 지수는 전일보다 0.69% 하락한 8168.20을 기록했다. 한국시간 오후 4시19분 현재 홍콩 항셍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8% 빠진 2만2865.61,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 지수는 0.22% 하락한 3114.24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