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인도 증시, 사상 최고치 경신

인도증권거래위원회(SEBI)는 SEBI에 등록되지 않은 해외투자기관에 대해 참여채권(PN:Participatory Note)발행을 전격 금지하는 조치를 취함. 또한 SEBI에 등록된 해외투자기관에 대해서도 PN발행규모를 제한할 방침. 이에 따라 PN의 신규발행이 힘들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투자자들은 PN에 프리미엄을 붙여 매수하려 했으나, SEBI에 등록되어있지 않은 상당수의 헤지 펀드들은 보유중인 PN을 매도하지 않으려 하면서 가격 급등. 센섹스 지수는 472.28포인트(2.5%) 올라 사상 최고치인 19,243.17을 기록하며 19,000선을 다시 회복. 이에 따라 센섹스 지수는 이번 주에만 1,683포인트 급등. 이러한 수치는 주 단위로 볼 때 6년 6개월래 최대 상승폭임. 또한 니프티 지수 역시 2.5% 상승해 사상최고치에 근접한 5,702.30에 장을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