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일본증시, 日증시, 엔화가치 강세 영향으로 하락

- 日증시, 엔화가치 강세 영향으로 하락


[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25일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아시아 증시는 아시아 국가들의 최대 수출시장인 미국의 소비지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전날 경제조사기관 컨퍼런스보드가 발표한 9월 미국 소비자신뢰지수는 79.7로 지난 8월 확정치(81.8)에 못 미쳤다.

일본 닛케이225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6% 내린 1만4620.53으로 거래를 마쳤다. 3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토픽스 지수도 전날보다 0.31% 빠진 1211.15로 장을 마감했다.

미국 소비경기 위축 우려와 달러대비 엔화 강세도 일본 증시 주가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현재 엔화가치는 달러당 98.6엔대로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미국 소비경기 위축 우려와 엔화가치 강세로 수출주 중심으로 주가가 떨어졌다. 소니는 전 거래일 대비 0.43% 빠졌고, 파나소닉도 0.31%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