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일본증시, 日 법인세 깎인다 보도에 상승

- 日 법인세 깎인다 보도에 상승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26일 혼조세로 마감하고 있다.

오전 내내 하락했던 일본 증시는 오후 들어 반등에 성공했다. 세계 최대 연금펀드인 일본 정부연금투자펀드(GPIF)의 주식 매입이 늘어날 것이라는 소식이 투심을 끌어올렸다. 또 법인세가 내린다는 언론 보도 역시 호재로 작용했다.

일본 닛케이225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2% 상승한 1만4799.12로 4일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토픽스 지수도 0.77% 오른 1220.49로 장을 마감했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로봇업체 화낙이 1.4% 상승세를, 후지중공업 역시 3.7% 오름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