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중국증시, 中 연휴 앞두고 하락세

- 中 연휴 앞두고 하락세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26일 혼조세로 마감하고 있다.

중국 증시는 다음달 1일부터 7일간 이어지는 국경절 연휴를 앞두고 거래도 줄어어 전반적으로 가라앉는 분위기다. 

중국 증시는 낙폭을 늘리며 하루 종일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반적으로 미국의 부채협상이 지지부진해 시장 심리가 저조한데다가 국경절 연휴 영향으로 관망세가 형성되는 분위기다.

중국 상하이종합 지수는 전날보다 1.94% 빠진 2155.81에 거래를 마쳤다.

민셩 은행은 1.76% 하락을, 상하이 전력은 2.32% 밀림을 보였다.

한편, 대만 가권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9% 빠진 8184.68에 장을 마쳤다. 한국시간 오후 4시8분 현재 홍콩 항셍 지수는 0.11% 밀린 2만3181.17에 거래 중이다.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 지수는 전날보다 0.29% 하락한 3199.35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