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일본증시, 하락 마감..닛케이 14760.07(-0.26%)

- 日증시 하락 마감..닛케이 14760.07(-0.26%)


27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보합세로 마감했다. 전날 발표된 미국 고용지표가 장초반 호재로 작용했지만 시장내 조정 심리가 작용해 보합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미국발 호재로 강보합 출발했던 일본 증시는 등락을 거듭하다 하락세로 마감했다. 닛케이225는 0.26% 떨어진 1만4760.07로, 토픽스는 0.24% 하락한 1217.52로 장을 마감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장이 전날 1% 강세장에 이은 조정장이라고 풀이했다. 26일 일본 증시는 정부가 채권, 부동산에 묶여있던 연금투자펀드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랠리를 달렸다.

종목별로는 도쿄전력이 6.6% 올랐다. 일본 정부가 일부 중단된 원전을 재개하겠다고 밝힌 게 호재였다. 아베 신조 총리의 원전유지 발언도 주가 상승에 도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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