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 0.2% 오른 2160.03에 마감

- 中 강보합 마감..전날 부진에 따른 반발 매수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27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보합세로 마감했다. 전날 발표된 미국 고용지표가 장초반 호재로 작용했지만 시장내 조정 심리가 작용해 보합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중국 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0.2% 오른 2160.03에 마감했다. 전장에서 1.94% 하락한 것에 대한 반발 매수가 투입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발표된 중국 8월 제조업 기업 순익이 전년 대비 24.2% 상승한 점도 호재였다.

종목별로는 중국 최대 구리업체 장시동업이 국제 구리 선물 가격 상승으로 0.62% 올랐다.

이외 대만 가권 지수는 0.56% 오른 8230.68로 거래를 마쳤다. 한국 시간 오후 4시13분 현재 홍콩증시 항생지수는 0.47% 오른 2만3233.99에,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지수는 0.65% 오른 3214.98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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