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유럽증시, 정유주 약세로 하락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광산주와 정유주가 약세를 보이자 유럽 증시가 전반적으로 하락.
프랑스의 CAC 40지수는 전 거래일에 비해 31.28포인트(0.63%) 하락한 4,906.56을 기록했으며, 영국 FTSE100지수는 6,058.50으로 마감해
28.80 포인트(0.47%) 떨어짐.
다만 독일의 DAX 지수는 전 거래일에 비해 4.82 포인트(0.07%) 오른 6,958.66 으로 장을 마감.
이날 국제 유가가 하락세로 돌아섰다는 소식에 정유주와 광산주 등이 약세를 면치 못함.
광산주인 리오틴토는 1.9% 떨어졌으며 정유주인 BP는 2.1% 하락.
반면 달러 강세에 수출주는 상승해 알카텔-루슨트가 4.3% 급등했으며, ASML홀딩은 2%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