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뉴욕금융시장] 국제유가하락으로 뉴욕증시 상승

***주식***
뉴욕증시는 부진한 경제지표 발표에도 불구하고 국제유가가 배럴당 130 달러 아래로 내려가자 분위기가 반전돼 상승. 27 일(현지시간)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68.72P(0.55%) 상승한 12,548.35 에 장을 마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장보다 9.42P(0.68%) 오른 1,385.35 에 거래를 마쳤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대비 36.57P(1.50%) 올라선 2,481.24 에 장을 마감.

뉴욕증시는 지난 1.4 분기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가 20년래 최대 낙폭을 기록하고 5월 소비자신뢰지수가 16년래 최저치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유가가 130달러 아래로 내려가는 내림세를 보인데 고무돼 상승.

***채권***
미국 국채수익률이 상승. 유가의 급락으로 뉴욕 주식시장이 랠리를 펼치면서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퇴색된 결과. 이번 주 미국 정부가 2년물 300억 달러, 5년물 190억달러로 총 490억 달러의 국채 발행에 나설 예정이라는 사실도 부담으로 작용.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3.92%로 전일대비 5bp 올랐음. 연준의 통화정책에 민감한 국채 2년물 수익률은 5bp 상승한 2.50%를 기록

***외환***
미국 달러화는 뉴욕유가가 다소 큰폭으로 떨어진 데다 독일 소비자신뢰지수가 하락한 데 힘입어 엔화와 유로화에 상승. 뉴욕환시에서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달러당 104.23엔에 거래돼 전날 후장 보다 0.88엔오름.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1.5679달러를 나타내 전날 후장보다 0.0081달러 낮아짐.


***경제지표 및 기타***
-美 소비자신뢰지수 16년만에 최저...S&P 케이스-쉴러 주택가격지수 14.4% 급락 -美 4월 신규 주택판매 6개월 만에 처음 증가

-FRB, 스태그플레이션 허용 않을 것..금리인상 논의는 시기상조<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美, 주택시장 회복에 시간 걸릴 것..일부 올해 회복 전망

***주요 경제지표 일정***

*5/27 (화)

美 5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 (실제:57.2 예상:61.0 전월:62.3→62.8)
美 4월 신규주택판매 (실제:526K :520K 전월:526K→509K)

*5/28 (수)

美 4월 내구재주문 (예상:-0.7% 전월:-0.3%)

*5/29 (목)

美 08.1Q GDP (점정) (예상:0.9% 전분기:0.6%)
美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전주:365K)

*5/30 (금)

美 5월 시카고 PMI (예상:49.0 전월:48.3)
美 4월 개인소득 (예상:0.2% 전월:0.3%)
美 4월 개인지출 (예상:0.2% 전월:0.4%)
美 5월 미시건대 소비자 신뢰지수 (확정) (예상:60.0 전월:59.5)